경찰관성과평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닝썬 논란 강남경찰서 성과평가 상승 "A등급" 받아 안녕하세요. 건강라이프입니다. 오래전 이야기처럼 들리는 "버닝썬 논란"으로 시끌벅쩍 하던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해 성과평가에서 전년도에 비하여 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강남경찰서 성과평가 등급이 "A등급"으로 2018년에 평가받은 "B등급"보다 한단계 상승했다고 합니다. 강남경찰서는 클럽 버닝썬과 유착했다는 의혹이 붉어져 "특별인사관리구역"으로 지정돼 대폭적인 인사이동으로 물갈이가 된 곳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31개 경찰서 성과평가 등급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좋은 성과평가 " S등급" 을 받은 경찰서는 강서, 남대문, 마포, 송파, 영등포, 종로 6곳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중에서 강서, 마포, 영등포 경찰서는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경찰서 성.. 더보기 이전 1 다음